조합소식

제목 순천지역 “K-CAR" 입점을 강력히 규탄한다.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21-10-26 조회수 149




 

1. 귀 상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다름이 아니옵고 20211025일 본조합 조병규 조합장님과 순천자동차매매협의회(이하 순자매)에서는 정성기 협의회장, 허여량·박행철 전임조합장님을 포함한 조합원 및 종사원 약 80여명이 모여 순천시청 주 출입로에서 영세소상공인 다 죽이는 사모펀드 K카 순천입점 결사반대” “순천시가 봉이냐? 순천 시민을 무시하는 악덕 재벌기업 K카는 당장 철수하라는 프랑카드를 내걸고 K카가 순천지역에서 완전 철수할 것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가졌습니다.

 

3. 그동안 K카 입점 예고에 순천을 비롯한 여수·광양지역 중고차 업계는 종사자와 시민 등 1500여 명의 K카 입점 반대 서명을 받아 순천시와 시의회에 탄원서를 제출하였습니다. 또한 순천시 의회와 전라남도 18개 시.군 의장 협의회와도 긴밀하게 협조하여 지난달에 이어 이번달 중소 중고차 매매업 말살하는 K카 순천시 입점 반대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 채택하게 하여 정부 주요 부처와 전라남도를 비롯한 각 기관에 송부하게 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며 많은 노력과 함께 총력 투쟁을 하여 왔습니다.

 

4. 순천협의회에서는 다음주중 순천시장 면담을 확정하였고 이 자리에서 본 조합 조병규 조합장님과 정성기 순천협의회장님은 K카 순천지역 입점을 시 행정차원에서 강력하게 막아달라는 우리의 의지를 대신하여 표명할 계획입니다. 사실 그동안 우리의 지속적인 노력 덕분으로 K카에서는 순천지역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하였었고 임대인에게 계약금 포기의사를 포함한 계약 해지의사를 두 번에 걸쳐서 통보하였으나 막강한 변호인단을 등에 업은 임대인(지주)K카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소송 추진으로 모든 일이 원점으로 돌아간 상태입니다.

 

5. 만약 K카가 순천지역에 입점할 경우 이 문제는 비단 순천지역에만 한정되지 않고 전라남도에 있는 모든 매매상사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이에 거대기업 K카의 중고차시장 진출을 저지하기 위해서 우리 전남조합 소속 모든 대표님 및 종사자님들 그리고 가족 분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합쳐 주시기 바라며, K카 결사저지를 위해 열심히 투쟁하고 있는 순천지역 매매상사 대표님들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그리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고 또 당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