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소식

제목 조합원 여러분 불경기와 무더위 속에 얼마나 힘이 드십니까?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12-08-01 조회수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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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극심한 불경기와 무더위 속에 얼마나 힘이 드십니까? 
전반적으로 금년 상반기는 저의 매매업이 너무도 어려웠습니다. 
한국 경제가 거대 폭풍을 만났다고 합니다. 
1929년 대공항에 버금가는 위기에 직면했다고 경제학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역사에서 부채와 저성장으로 선진국들이 한꺼번에 나락에 빠진 적은 없었기에 외풍에 취약한 한국 경제로서는 절대 절명의 위기라고 합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어렵고 힘든 상황이라도 우리 비관하지 말고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기회로 살리는 지혜를 만들어 봅시다. 
사업하시면서 불편했던 일 모두 잊고 잘못이 있었다면 상호 이해와 용서로 동반자가 되어 내일의 밝은 아침을 그려봅시다. 
오늘 저는 혹시나 우리 조합원님들이 불경기의 어려운 삶 앞에서 힘들어 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좌절하지 말고 용기를 내어 더 멀리 뛰기 위한 도약의 준비를 하시기 바라면서 러시아 시인 알렉산더 세르게이비치 푸쉬킨의“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란, 이 시를 여러분께 바칩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알렉산더 세르게이비치 푸쉬킨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픈 날엔 참고 견디어라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 것 그리움 되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하거나 서러워 말라 
절망의 나날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 반드시 찾아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언제나 슬픈 법 
모든 것은 한없이 사라지지만 
가버린 것은 마음에 소중하리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우울한 날을 견디며 믿으라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현재는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 
지나가는 것이니 
그리고 지나가는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설움의 날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오고야 말리니 


그래요. 우리 가슴속 답답한 모든 것 확 털어버리고 참고 살며 밝은 내일을 그려 봅시다. 감사합니다. 


(사)전라남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조합장 오 흥 택 올림 
201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