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소식

제목 순천지역 “K-CAR" 입점을 강력히 규탄한다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21-09-29 조회수 150


1. 귀 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본 조합에서는 202192K-car 순천지역 중고차시장 진입과 관련하여 긴급이사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그 결과 만약 K-car 가 우리 지역에 입점할 경우 전남지역 각 지역 협의회(순천협의회, 여수협의회, 광양협의회, 중부권협의회, 서남권협의회) 회원과 종사원 및 가족들은 죽기를 각오하고 끝까지 배수진으로 진출을 저지하고 투쟁 할 것이며 1인 시위는 물론 생존권 사수를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습니다. 더불어 K-car 조합 가입은 불허하기로 만장일치 가결되었습니다.

 

3. 2항과 관련하여 조합 미가입 상사는 모든 행정전산망을 포함한 본 조합에서 조합원에게 제공하는 지원 일체가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행정전산은 우리 회원님들의 편익성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본 조합에서 수천만원의 개발비를 투자하고 만들어낸 본 조합의 고유 자산입니다.  

 

4. 아울러 중고자동차를 매매하기 위해서는 자동차관리법 제59조에 의거해 반드시 조합에 제시·매도신고를 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귀 사가 본 조합에 제시·매도 신고를 요청할 때는 자동차관리법 제5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21조 규정에 의거 본 조합은 이를 처리해 드릴 것입니다. 다만, 제시·매도 신고를 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서류를 첨부하고 제시 대상 차량을 직접 운행하여 본 조합에 방문해야 하고 조합 업무 담당자는 차량과 서류 그리고 제시대상 차량의 차대번호 등을 대조 촬영하여 이상이 없으면 수수료 차량 1대당 제시, 매도 각각 100,000원을 받고 처리해 드립니다

     ※ 제시신고 100,000, 매도신고 100,000, 2021.9.2. 본 조합 긴급이사회 가결.

     ※ 202112월 차기 이사회에서 제시,매도 수수료 추가 인상하기로 가결.

 

5. 귀 사가 우리 순천지역에 입점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영업이익 창출이겠지만 차량 1대를 매매하기 위해 순천에서 광주까지 제시, 매도 두 번 왕복 통행료 20,000, 주유대 80,000, 수수료 200,000(합 약 30만원 소요)에 보험 가입비까지 결코 적지 않은 비용을 부담해야 할 것이고 역시 차량 1대당 두 번의 왕복을 해야 하는 시간(8시간 정도)을 도로 위에 허비해야 할 것입니다.

     K카 월간 200여대 판매 예상 시 월간 약 1600시간 이상 허비와 보험가입비용까지 합산 월간 약 7천만원 이상 소요 예상

 

6. 3,4,5항과 관련한 그 당연한 결과로 귀사가 순천지역에 중고차판매사업을 강행한다면 막대한 비용의 발생과 황금 같은 시간의 허비는 물론 전반적인 운영비용까지 합해져 이곳 순천지점은 영업에 이익이 아니라 지속적인 적자를 면치 못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7. 기 보내드렸던 내용대로 순천시의회의 전라남도 자동차관리사업 등록 기준에(총량제) 관한 항목 조례제정 촉구 안이 순천시의회 의원 만장일치로 의결되어 이미 전라남도의회에 송부되어있고 이것을 토대로 전라남도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총량제) 조례안 변경 준비는 법적검토를 포함한 국토부, 법제처의 가능하다는 유권해석까지 이미 끝마친 상태입니다. 만약 귀사가 순천시장 진출을 강행한다면 전남조합과 전남지역 각 협의회는 순식간에 조례제정의 남은 부분을 추진 할 것입니다. 와 전남조합 임직원 그리고 각 지역 협의회의 역량과 내년 6월 지방선거까지 고려한다면 조례제정은 어렵지 않게 통과 될 것이고 귀사의 순천지역 신규 등록은 불가 해 질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귀사는 중도금, 잔금, 시설투자비는 물론 철거비용까지 부담하는 손실을 감당 하셔야 할 것입니다.

     자동차관리법 제53(자동차관리사업의 등록) 1항에 따른 자동차관리사업 등록의 기준 및 절차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범위에서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특별자치도를 포함한다) 또는 인구 50만명 이상의 시의 조례로 정한다. 이 경우 특별시 및 광역시 중 인구 50만 이상의 자치구에서 자동차매매업을 영위하고자 하는 자는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등록기준을 갖추어야 한다. <개정 2015. 8. 11.>

 

8. 귀사의 순천지역 입점 불가의 당위성이 위와 같은 이유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전남조합과 각 지역 협의회는 K카의 지역시장 진출을 막아내기 위해 귀사가 상상하기 힘든 여러 방법을 강구해두었고 실제로 실행 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귀사께서는 이 모든 것을 부디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기업 경영의 우를 범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귀사의 현명하고 조속한 판단을 촉구합니다